100204 요코스바 레코멘 오프닝
무라카미 생일파티, 히나大서비스 감사드려요,
탓쫑도 좀 이뻐해주세요 편.
곰방완츠 요코야마 유 입니다만.
이번에 무라카미가 없어서, 무려 이 분께서 와 주셨습니다. 후훗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부타니 스바루 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일부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무라카미가 지금 무대인가요? 하고 있는데요,
그런가요, 오사카 가 있나요..
뭐랄까, 저번에, 저 블로그에도 썼는데요, 무라카미의 생일파티 했잖아요
했죠.
서프라이즈로. 걔 엄청 취했었죠
엄~청나게 취했죠
정말 심했잖아요
심했어요
아저씨들을 얼마나 때려댔는지.
진짜 어마어마했죠.
저쪽에서 팍! 팍! 하는 소리가 울려퍼질 정도로 손목 스냅을 넣은 츳코미를 해 댔는데
거기 옆에서 시부타니스바루가 딱 붙어서 무라카미 싱고를 돌봐줬죠.
저 있었죠
계속 곁에 있었죠. 엄청 중얼 중얼 뭔가 이야기 하면서.
그래서 취해서 텐션이 올라갔나보죠, 나 모두에게 한마디씩 하고 싶어! 하면서,
어이! 마루, 니 말이다, 좀 더 제대로 하란말이여! 갑자기 설교하기 시작해서.
처음인데 저렇게 쎄게 말해서 어쩌자는거여 같은 느낌으로,
야스! 하면서 모두한테...
열정적이었지.
열정적인 말을 하면서. 그리고 어이, 요코!
뭐라했더라, 부끄러운 말 했었죠 사랑한다 했나보다
아니, 처음에는 불만 이야기 했죠
처음엔.. 맞아, 처음엔 불만 이야기했죠. "니 임마, 어린애여!"
뭐? 하면서, 왜 나 지금 혼나야돼? 하면서도 뭐, 생일이고 하니까..
그 진상에 대해서, 무라카미씨랑 전화가 연결되어 있으니까 여러가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무라카미씨 여보세요~
도모도모
지금 들었어요?
듣고 있었어요 스바루군 고마워요
괜찮아. 술 취하지 않았어?
오늘은 안취했어.
이제 괜찮아?
응 이제 괜찮아
저기, 기억나?
기억 안나요
전혀 기억안나?
암~것도 기억안나.
당신 심했다니까. 끝에 스파이더맨 코스츔 했던 건 기억나요?
뭐여 그게.
그거 내가 화장실 갈때, '좀 쉬하고 싶으니까 화장실 가야지' 할 때
무라카미씨가 뒤에서 "나도 화장실 가고 싶어" 했는데 벌써 비틀비틀거리니까 내가 잘 잡고 "OK,OK내가 데리고 갈게"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니까
코스프레 빌려드립니다.라고. 자유롭게 쓰라고 걸려 있었잖아.
그거 탁 보더니, 나 역시 스파이더맨이 되지 않으면 안된당께. 나한테 옷 입혀줘 하고
그자리에 앉아버려서 나 청바지랑 신발이랑 다 벗겨서 스파이더맨 입혀서.
힘들었어.
끄끄끄.. 미안.
나 당신이랑 네번 키스했어요 타마니와 에에양까! 클리어.
그렇다더라구요, 전혀 기억안나요. 끝에 뭐였노,
네번이나. 끝에 두번 쯤인가, 진짜로 열심히 혀 넣을라고 그랬어요
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진짜가?
수염도 까끌... 엄청나게 껴안아서 다음날 목에 근육통 생겼어요
나도 그랬어! 히게 고릴라... 예쁜 오빠들 둘이나 건들었겠다.. 꽉 껴안았을 때 요 어깨부분을 조이는 건 괜찮은데, 임마, 무라.. 임마 이거, 손톱으로 꽉~ 해서 아파 아파..했더니 송곳니로 목 엄청나게 물려서, 엄청 내출혈이야. 나 알아요. 귀여워서 미칠것 같을 때 꽉 물게 되는거.
거짓말! 진짜야?
그래, 너 모두한테 엄청 설교한 거 기억나?
하~나도 기억안나.
얏스한테 뭐라 했는지 기억나? 엄청 웃겼어...
뭐라 했어?
얏스! 니 말이다! 뭔가 좋은 말 해주고 싶었는데 할 말이 없었던거죠.
얏스! 니 말이야! 취미가 느무 많아!
했어. 뭐고 진짜. 뭔겨! 하고 생각했어 아기고릴라♥ 표정이 궁금할 뿐.
진짜 뭐여! 잖아. 고마웠어요 진짜로.
돌아갈 땐 모두 좋았다고 이야기 했어.
잘 됐다. 전혀 가게 나온 것도 기억 안나고,
뭐여, 마른 꽃 노래 불러줘~ 라고 한 다음부분부터 거의 기억 안나요
정말, 서프라이즈 여러가지를 했어요. 솔직히. 아직 말 안했지만, 정말 큰 이벤트로
무라카미의 성장을 알자. 해서 여러가지를 했어요.
예전에 요코즈나 라면집에 무라카미랑 무라카미 아부지랑 요코야마랑 셋이 간 적 있어요 예전에.
그래서 이번에, 어른이 된 나랑 아버지랑 가면 누가 돈을 낼까 하는 로케를 했어요
일부러 무라카미 생일에 보여줄 비디오로.
완전 프라이벳의. 완전 프라이벳으로 와 줘서 모두들..
완전 프라이벳 로케를 기획했어요
그래서 나만 있으면 그러니까 모두 같이 가서 아부지랑 칸쟈니 에이또랑 라면을 먹으러 갔어요.
돈 내실까.. 했더니 젤 먼저 "잘먹었성~"
미안혀
나 계산서를 앞에 뒀다니까 의도를 보이려고. 근데 내가 말하기도 전에 "잘 먹었써~"
그리곤 끝에 하는 말이 "가격이 그대로네~" 라고. 예전에도 내가 냈는데.
진짜.. 놀라운 멤버였어요.
무라카미 집에서 밥 먹어서, 어머니랑 아버지랑 동생이랑
가족들이랑 밥 먹고
냄비요리 먹는 로케 하고.
무라카미의 첫사랑에게, 무라카미는 어떤 사람인가. 라든가
깜짝 놀랐어 편지 들어있었어 선물에.
어 들어있었구나
뭐라고 써 있어?
지금 학교 선생님 하고 있대. 체육 선생님이라는 것 같은데,
그렇군 그렇구나
언제나 티비에서 열심히 하는 거 보고 저도 힘내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고 힘내세요
첫사랑이라든가 잘 모르니까 전부 전화로 조사해서
굉장했어
엄청 네트웍 좋았어. 이번에 전화로 다 교섭 했는데요, 친구들을, 좀 이상한 기분이었어. 약간 나를 바보취급했어.
왜 그런겨?
모르겠어. 여보세요, 무라카미의 생일이잖아요, 이런 거 하려고 하는데요
헤헤헤 그런 것도 하시네요 같이..
그런것도 하나요? 개인적으로 하는 거죠?
그래도 좋았어요.
고마워요 진짜.
당신이 기뻐하는 모습이 제일 좋았어요
정말 즐거웠는데, 후반에 하나도 기억이.. 그거 영상 남아 있을까?
남아있어, 전부 만들고 있어 지금 편집중이니까.
잘됐다 진짜 보고 싶어요. 전혀 기억이 안나니까 아까워서.
단지, 바분도 했던 카나베조씨, 전부 뒤에서 했던 스탭 있잖아요
기술팀 말이지.
기술팀요. 이번에 무라카미가 팡 때린 후에, 니가 화장실 간 후에 한마디,
"증말로 아퍼" 하고 말했어요. 흐흐흐흐 "무서워" 했어요
그런거 전혀 기억 안나. 때렸던가?
때렸어. 파칭! 소리났어.
때렸다라는 레벨이 아니랑께.무서웠당께.
28세가 되었으니, 조심할게요.
괜찮아요. 카나베노 씨도 엄청 웃었으니까. 다들 좋아보여요~ 하면서 따뜻한 분위기였어
정말 잘 됐다. 좋은 그룹이야.
정말 좋았어요
오랜만에 술 마신거라서. 제대로 마신 게
정말?
응
전혀 기억 안나 참말로?
전혀 기억안나. 그 다음에 나 매니저랑 라면 먹으러 갔다는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스펀지스바루 웃음♡
참말로.
하나도 기억 안나
차 타기 엄청 싫어했는걸.
응 정말 싫어했지
무리해서 집어 넣으니까 창문으로 계속 고개 내밀고, 아직 가고싶지 않아 같은 느낌 풍기면서 도나도나처럼 갔으니까.
진짜로. 코시오 노세테 뭐에 비유하는 지모르겠어요 누군가 가르쳐주세요...
그러니까 이상하게, 오른쪽 주먹에 좋은 느낌의 딱지가 생긴 거뿐이야.
좋은 느낌 아니여 우리한텐.
스바루가 계속 옆에 붙어서
처음부터 계속 옆에 있어줬으니까..
계속 돌봤다니까
거짓말.
진짜여
스파이더맨 입혀줬다는 거보다, 입었다는 거 자체 전혀 기억 안나.
내가 미니스커트 경찰복 입었던 거 기억해?
그건 기억해. 왜 이건 기억해?
내가 미니스커트 경찰복 입었어요. 케익 내 올때. 이거 가위바위보 해서 이긴사람이 입기로 했어요. 음악소리가 들린다...
그렇구나.
졌으면 싫은 기분이니까 이긴 사람이 코스프레 잔뜩 있으니까, 입을 수 있다 라는 룰로 했어요.
그래서 나 미니스커트 경찰복으로 나도 한계까지 마셔서 노팬티로 나갔잖아요.
노팬티였는데 확 열면 달랑 나오잖아요 에이또를 알기 전 난 순수했는데
거기서 시부타니씨이 말이죠
"초가 한개 많지만 말여. 그 초는 안꺼지지만 말여."
그 모습으로 케익을 들고 오니까. 니 스물 아홉이잖여. 30 넘은 게 될수 있잖여
그런것도 있고.
오랜만에 칸쟈니 에이또 다운 생일파티랑, 스탭분들이랑 신년회랑 같이 할 수 있었으니까요
즐거웠어 진짜로 .
내일부터 무대가 있다는 거죠
그렇죠 첫날이예요 내일.
두근두근 하고 있어요.
자기 전에
다시 전국존에서도 전화할테니까요.
고맙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네 네~
잘 생각해보면 정말 좋았어
좋았어요. 즐거웠어.
오쿠라도 돌아갈 때 즐거웠어 다음에도 모이자. 라고 슬쩍 이야기 했고.
오랜만에 즐거웠다는 식으로. 마루는 또 울었지
엄청 울었지
뭐고 그 녀석 여기다 싶으면 운다니까
엄청 빨랐어 우는 거.
흐흑 흐으윽.. 아무도 안울었어 전혀.
나 웃음 참느라 필사적이었어
나도 웃음 참느라고. 걔 평소에 안울잖아. 그다지. 이럴 때 우네요. 기뻤나봐. 좋은 눈물이었지만.
타이틀콜 갑니다. 칸쟈니 에이또 요코야마 유랑 아... 그... 그냥요...
시부타니 스바루의 레코멘
무라카미 생일파티,
히나님 키스 남발했구나 편.
곰방완츠 요코야마유 입니다만
곰방완츠 시부타니스바루 입니다.
좀 시간이 없는 듯 해서, 바로 무라카미한테 전화연결 하려고 합니다.
여보세요
아 모시모시 도모~
공연때문에 오사카에 있다구요
그렇습니다. 지금 방에서 내일 일 점검하고 있어요
그래서 급하게 시부타니 스바루가..
그렇죠 스바루군 고마워요
아니 괜찮아 건방지고 귀엽다♥
생일파티에서부터 신세지고.
아니 아니 괜찮아. 아주 귀엽다♥
참말 계속 스바루 옆에 있었어요 당신.
그랬다하대
뭐만 있으면 껴안았어.
사랑해~ 말하고
엄청 고백 받았어.
사랑해~ 했었어. 스바루랑도 키스 했어. 지금에와서 이야기 하지만.
어, 당했어.
마운트 포지션으로 당했어.
완전히 범해졌습니다.
우리 진짜 몸도 마음도 빼았겼어. 고릴라한테 잡히면 이런거구나 느꼈어 숲에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어.
전혀 기억안나.
수염밖에 감각이 없었어. 엄청났어
기억은 정말 애매해요. 애매하다기보다 거의 안나요
즐거웠다는 것만은 기억해요
돗쿤한테도 키스했어. 헉!
참말인겨?
내가 처음에 누구한테 시켰던가?
내가 젤 먼저제? 내가 당하고 나서, 다음 돗쿤한테 넘겼지
돗쿤 외로워보인당께 하니까
참말이여. 하면서 바보맹키로 어그적 걸어가서 쪽해서
다음에 스바루 도망갈라하니까 애를 덮쳐서..
정말, 미안혀 여러가지로 힘들게 해서.
후반에 게로파 노래했던 거 기억나세요?
그게 전혀 기억 안나
워째서여, 엄청 춤췄당께
뻽뻽뻬베뻬베♬
모닝구무스메의.. 거 뭐지? 아-호라 이코제~ 뭔 노래였지 그거?
피스?
아 피스야 피스.
피스는 기억나.
피스는 첫번째 곡이니까.
완전 신나서 불렀어.
피스는 기억해. 게로파 했어?
했어
했어. 그리고, 이건 기억 나? 마이너스100도의 사랑.
나 그쪽 부분은 완전 애매해
마이너스 100도의 사랑을... 처음엔 말이여, 처음에 마른 꽃 듣고 싶어 하고
그건 기억나.
처음에 스탭 두 분 한테 불러달라그래서 백으로 요코랑 야스랑 마루가 춤춰줘 하고 알수 없는 이야기를 해서.
응 그건 기억해요
뭐 생일이고 하니까 했어요.
그 다음에 취해서 마이너스 100도의 사랑 부르고 싶어. 하고 말했죠?
응
스바루랑, 야스랑, 료 였나, 불렀죠.
응
그때 오쿠라의 쓸쓸한 얼굴을 알아? 두번이나 지명 받지 못한 그 녀석을. 신경써줘
우리 세명이서 구석에서 노래 했지만 오쿠라 계속 낮은 화음으로 노래하고 있었어
나 낮은 음 맡아서 안불러주는걸까? 같은 거 얘기하고.
분위기 짐작 좀 해 줘
진짜로 그 쯤에서부터 거의 기억이 안나요
뭐 즐거웠으니까 된거죠.
정말 즐거웠어요
내일부터 시작이니까.
첫날을 맞이합니다.
첫 날 성공시켜 주세요
힘 내겠습니다.
열심히 해!
보러 갈 수 있으면 갈테니,
기다릴게요
열심히 해 주세요~
힘 내!
꼭 열심히 해 주세요
오늘 잘 부탁드려요
네 네~
우리돗쿤에게 무슨짓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답글삭제@양양 - 2010/02/16 00:01
답글삭제그거 우리돗쿤이 먼저 시작했대 ㅎㅎㅎ 무라카미한테 -요코에게 뽀뽀하라고 부추겼다는구먼. 우리탓쫑 혼자 쓸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