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다리고기 다리던 공연일!
여전히 회사 끝나고 달려갔더니 늦었습니다.
소규모때보다 5분 더 늦었습니다
처음 이선씨의 곡 하나를 놓쳤어요
노래하라! 어제 꿈꾸던 내일은 지금 이 순간 이니까!
이건 로비(소극장 사이즈. ㅎㅎ)에서 듣고,
한곡 끝난 후 입장했습니다
재평님의 패셔너블 스키니에 같이 간 강군이 깜짝! "어머 스키니!"
두시간 내내 장원씨의 토크쇼였습니다
애교도 넘치시고.기분 좋게 들떠 보였던 건 내 기대인가요?
재평시의 '지방공연' 발언에 대한민국 제2의도시 부산을 지방취급하냐 드립
하지만 부산시민 아닌 난 흐음..ㅋㅋ
연주 중에는 인이어가 말을 안들었는지, 게다가 마이크 소리도 작고,
관객들은 물론 장원씨 본인도 스스로의 목소리가 안들려서리....
비싼 목소리.
내사랑 현민 언니의 급땐쓰 에 모두가 놀라고. 발이 작은지 신발이 큰지 힐에 자리가; 많이 남더라며 불안해하던 강군.(그러고 보니 강군은 출연진 패션에 신경을 참 많이 썼구나.)
뎁씨의 명대사 "튜닝하니?" 드라마는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았어요^^
작별을 고하며 첫음을 높게 잡아서 관객들까지 혼동을 시키신 재평님.
삐걱 삐걱 삐걱 삐걱~ 틀린 음으로 훈수 놓던 나를 포함한 풴 여러분들 ㅋㅋㅋ
재평오라버니 음악성을 너무 얕봤어요.반성합니다 ㅎㅎ
작은 소극장이 너무 좋아~☆
다들 예매를 일찍 하셔서 꽤 뒷자리였는데요, 부족함 없이 잘 즐기고 왔습니다 예에~
깜짝이야,,은보?? ㅎㅎㅎ
답글삭제@미키미니 - 2010/06/08 14:26
답글삭제v푸하하하하하핳 세상은 좁고! 인생은 길고! 날씨 참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