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9일 화요일

[落日] 東京事変 (석양 - 도쿄지헨)

 
落日
석양
東京事変
作詞:椎名林檎 시이나 링고
作曲:椎名林檎 시이나 링고
君は生まれ 僕に出会い 春を憂い 秋をみた
키미와 우마레 보쿠니 데아이 하루오 우레이 아키오 미타
記憶を辿る過程で あどけない君の写真に 認めたのは
기오쿠오 타도루 가테이데 아도케나이 키미노 샤시은니 미토메타노와
僕がしょせん 季節すら知らないこと
보쿠가 쇼센 키세츠스라 시라나이 코토     
今では声を無くした 君だけが映す月花
이마데와 코에오 나쿠시타 키미다케가 우츠스 츠키하나
あてにならないことばかりって 嘆いたこの舌の根でさえも 乾く前に期待を仄めかす
아테니나라나이코토바카릿테 나게이타코노 시타노네데사에모 카와쿠마에니기타이오호노메카스    
まるで手応えの得られぬ夜 またひとつ小さく冷えてく 生命を抱いた
마루데 테고테에노 에라레누요 마타 히토츠 치이사쿠 히에테쿠 세이메이오 이다이타
   
너는 태어나서 나를 만나 봄을, 슬픈 가을을 봤어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에서 티없이 사랑스런 너의 사진에서 납득한 건

난 어차피 계절조차 모른다는 것

지금엔 목소리를 잃어버린 너만이 비추는 달꽃
도움되지 않는 것들 뿐이라고 한탄하는 이 입에 침도 마르기 전에 은근한 기대를 비추며

마치 반응 없는 밤.  또 하나 초라하게 식어가는 생명을 껴안았어

 

雪に生まれ いつも笑い 雨を嫌い ここにいた
유키니 우마레 이츠모 와라이 아메오 키라이 고코니 이타

確かなのはただ唯一 きみのさっきまでの温もり
타시카나노와 타다 유이츠 키미노 삿키마데노 누쿠모리

何が悲しいと聞かれたって 何も悲しんでなどいないさ 丁度太陽が去っただけだろう

나니가 카나시이토 키카레탓테 나니모 카나신데나도 이나이사 쵸-도 타이요가 삿타다케다로  
微かな希望と裏腹に ごく当たり前の白けきった 夕日を迎えた 

카스카나 키보-토 우라하라니 고쿠 아타리마에노 시라케킷타 유-히오 무카에타

 

눈에서 태어나 늘 웃으며 비를 싫어하고 여기에 있어

확실한 건 단지 하나. 조금전까지 있던 너의 온기

뭐가 슬프냐고 물어도... 아무것도 슬프지 않아. 마침 태양이 지는 것 뿐이잖아

흐릿한 희망과 반대로 당연하게 지는 지는 해를 맞이했지


ひとりきり置いて行かれたって サヨナラをゆうのはおかしいさ

히토리키리 오이테이카레탓테 사요나라오 유-노와 오카시이사  
丁度太陽が去っただけだろう
쵸-도 타이요-가 삿타 다케다로-    
ぼくは偶然君に出会って ごく当たり前に慈しんで 夕日を迎えた

보쿠와 구젠 키미니 데앗테 고쿠 아타리마에니 이츠쿠신데 유-히오 무카에타  
さぁもう笑うよ
사- 모- 와라우요  

혼자 남겨져 버렸다 해도 이별을 말하는 건 이상해

마침 태양이 지는 것 뿐이잖아
난 우연하게 널 만나서 당연하게 널 사랑하고 지는 해를 맞이했어
자 이제 웃자.

 

동경사변의 석양
영상 순서대로 원곡버전과 기타 라이브버전입니다.
히키가타리 도전중.
 
NSKD료 가 나한테 추천해줘서 (거짓말;)
간만에 도쿄지헨 노래를 듣게 되었스니다.
역시 링고언니였스니다.
세월의 흐름은 느끼지 못하는 나.
 그렇지만 만남 뒤에 오는 헤어짐이
해가 지듯 당연한 일이란 걸  알고 있으니
슬퍼하지 않는다는 건가?
그런 마음의 표현이 오히려 더 슬프다..
길거리에서 그렁그렁해 짐..
빨리 음반쇼핑 가고 싶으 ㅠ_ㅠ

댓글 2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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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 - 2010/06/11 19:50
    제가 번역했어요,

    링고씨의 뜻을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ㅎㅎ

    퍼 가시는 건 대환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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