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0일 목요일

레코멘 - 요코는 솔로콘서트 중

히나 : 칸쟈니 에이또 무라카미싱고와

바루 : 시부타니 스바루의

히나 : 레

바루 : 라이브랑께

 

히나 : 곰방완츠 무라카미 싱고 입니다.

바루 : 곰방완츠 시부타니 스바루 입니다.

히나 : 처음으로 했어요 라이브로 징글(로고)

바루 : 라이브 징글 했네요. 이거 신선하죠

히나 : 신선하네요, 점점 고정에 가까워 지고 있어요

바루 : 이거 괜찮네요

히나 : 벌써 박수 치고 있어요

바루 : 감사합니다. 이거 점점 빠져들고 있어요

히나 : 진짜 좀 잘 맞네요 이거 요코야마씨 위치가 위험해졌는데요

바루 : 전 진짜 제대로 대본 읽는다구요

히나 : 제대로 읽었죠 자기 대사에 빨간 동그라미도 치고

바루 : 그쵸?

히나 : 굉장해요 요코야마씨는 심각해요 30초 전까지 안 들어오니까

바루 : 전 방송중에 게임같은 거 안해요 절대로 안 해요 그런 거

히나 : 자세가 좋네요 날짜가 지나서 오늘이예요 요코야마군의 솔로콘

바루 : 그렇네요

히나 : 11시쯤에 전화했는데 그 때 츠키테 하치미츠랑 같이 있었어요

바루 : 하치미츠씨 있었네

히나 : 밥 먹고 있다고 12시 되면 해산하라고 말 해 뒀어요

바루 : 그렇죠 내일 일도 있고 하니까

히나 : 밤도 많이 깊었고, 이제 혼자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전화해도 괜찮을까요 연결 되어 있나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감사합니다 츠키테 하치미츠입니다~

히나 : 나왔다

바루 : 나왔어 갑자기

히나 : 나왔어

바루 : 완전 다 듣고 있었어

히나 : 완전 노렸네요

진짜로, 요코야마군 집에 가라고 말 좀 해줄래?

히나 : 무슨 말이야?

바루 : 에?

나도 가정이 있고, 아내도 아이들도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말야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요코야마군이 기분이 좋아서 집에 안간단말여

히나 : 왜 기분 좋은겨?

바루 : 요코야마 기분 좋은가요?

기분 좋아 지금, 내일 솔로 라이브를 기다리면서 기분 좋당께

바루 : 기다리면서 기분 좋구나

그러니까 내일 다들 왔으면 좋겠어 이거 듣고 계시는 분들. 아마 기분 좋은 채로 하는 라이브를 보실 수 있을 거야

히나 : 뭐고 뭐여 핫짱, 요코 술 마셨어?

지금? 지금 좀 참고 있어 내일을 위해 마시면 안된다고.

히나 : 오~ 장하네

바루 : 대단해

안 마시고 기분 좋아

히나 : 안마시고도, 상당하네~

상당하당께

바루 : 기분 들떴구나

그래 그렇당께

히나 : 근데 핫짱, 저기... 전화 좀 바꿔줄래?

싫어

바루 : 아냐, 요코야마한테 전화했는데 하치미츠씨가 나왔으니까

히나 : 그래

하지만 지금 오사카에서 이야기 하자면, 요코야마군이나 나나 거의 같당께

히나 : 오사카만 그렇다고 해 줘

바루 : 오사카는 그렇지

히나 : 잠만 하치미츠씨, 지금 열두시 지나서 전국네트워크야

에에에~ 전국방송인거야?

바루 : 안뎌 그럼 더 기분 업 된당께

히나 : 그렇구나 기분 업되는 구나

바루 : 업 됐잖여

더더욱 요코야마군 못바꿔 주겠어

히나 : 바꿔달랑께, 요코 뭐하고 있어?

요코야마군? 지금 임금님 같은 얼굴로 웃고 있어

바루 : 우아하네

히나 : 우아하구먼

요코야마군 바꾸기 전에 여기 가게 주인 엄청 재밌는 사람인데 바꿔줄까?

히나 : 안 바꿔도 돼

바루 : 뭔 지역방송인겨

히나 : 안 바꿔도 됀당께

안 바꿔도 돼?

히나 : 응

그럼 요코야마군 바꿔줄게

요코 : 미안해요, 진짜 죄송하네요

히나 : 진짜로, 설마 했는데 츠키테 하치미츠였당께

요코 : 그렇게 말 해 놨는데 집에 가고 싶어도 못가잖여 일부러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실래요? 했잖아

히나 : 고마워 고마워

요코 : 진짜로 얼릉 나오고 싶었당께

히나 : 덕분에 즐겁네요

요코 : 앞으로 20분, 앞으로 10분 하면서 끌었으니까

히나 : 12시까지 말이지

요코 :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진짜

히나 : 아냐, 요코 드디어 곧 라이브네

요코 : 이제 오늘이 되었는데요 정말 히나랑 스바루한테는 진짜 여러가지로 도움 받았어요 이번 라이브도

히나 : 아냐 그다지 우리들은 별 거 아니예요 메인은 요코니까

요코 : 항상 생각했는데 오늘 리허설 한번 했을 때 진짜 그런 생각 들었어. 나 얼마나 칸쟈니 에이또에서 땡땡이 치고 있었는지.

바루 : 뭔 소리야

히나 : 뭔 소린겨

요코 : 엄청 힘들었는걸 혼자서 하니까

바루 : 아아 그 얘기구나, 그래도 그건 뭐

히나 : 응 약간 힘을 더 할 뿐인걸. 아까 메일도 왔잖아 그치 스바루?

바루 : 응 메일 왔어

히나 : 치바현에서 야간버스 타고 오사카로 가고 있대

요코 : 감사해 진짜로. 얼마나 말야 노래를 스바루한테 기대 있었는지 알게 됐어 오늘 리허설 하면서.

바루 : 아냐 그런..

요코 : 노랠 너무 못하겠어

히나 : 왜 이렇게 부정적이냐

바루 : 뭔 일 있었어?

요코 : 뒤에 나오는 글씨랑 가사가 엄청 달라

바루 : 그건 좀 외워

히나 : 그렇지 그건 외워 둬야지

요코 : 끝나고 나서 스탭분이 '좀 제대로 해' 라고 했어

바루 : 괜찮은겨? 내일이잖여! 내일이랄까 이젠 오늘이랑께!

요코 : 참말로 나 그렇게 진지하게 죄송해요 한 건 오랜만이었어

히나 : 좀 목소리 가라앉았네. 춤은? 잘 외웠어?

요코 : 춤은 상당히 맞춰 졌는데 춤에 신경쓰면 노래 가사가 안떠올라요

히나 : 근본적인 문제잖여

요코 : 그렇게 사과한 건 오랜만이야. 죄송합니다 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한 건

히나 : 그렇게 말 해도 모두들 요코의 춤이나 노래를 들으려고 오는거니까.

요코 : 요즘엔 말야 이러쿵 저러쿵 해도, 밝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라고 했었잖아

히나 : 응

요코 : 정말 오랜만이라니까. 낮은 목소리로 죄송합니다. 한 건

히나 : 이거 들으면 모두 실망할거라니까

요코 : 아니, 내일 한번 더 리허설 하니까 그 때 전력을 다 해 할게요

히나 : 그래야지. 늦었다고 할 정도라니까

바루 : 거기서 전력을 다 하는거냐

요코 : 실은 좀 더 빨리 가고 싶었는데요 그렇게 말을 해 놔서. 얘긴 그렇게 했지만 저도 빨리 들어가고 싶어요

히나 : 그래 오늘은 빨리 들어가 전화 끝나면 바로 들어가자, 내일을 위해

요코 : 근데 나 지금 너무 즐거워

히나 : 뭐가 즐거운겨

바루 : 뭐여 어쩌자는 겨. 뭐여 그거

요코 : 나 까다롭네

바루 : 엄청 기분 좋네

요코 : 미안 참말로 미안

히나 : 즐겁게 하면 좋겠어요 다치는 일 없이

요코 : 정말 이야기 할 수 있는건, 항상 고마워.

바루 : 뭐야 취한겨? 뭔겨?

히나 : 좀 취했어 얘.

요코 : 아니예요, 늘 고맙다는 말이예요. 뭐 뭐 뭐 뭐 그래요

바루 : 뭐여 뭐여 이거~ 뭐지? 뭔 일이 있었어?

요코 : 단지 즐겁다는 건 말할 수 있어

바루 : 즐거우면 좋지

히나 : 그 기분으로 내일도 잘 해

요코 : 솔직히 말하면, 하치미츠씨가 신경 써 주셨지만, 술 조금 마신 건 사실이여

히나 : 그렇지

요코 : 미안해 참말로 미안

바루 : 참말로 미안

히나 : 뭐 좋아. 그럼 즐겁게 놀고 빨리 자.

요코 : 다만 늘 고마워

히나 : 알았어 이제 끊는다~

바루 : 엄청 취했잖여

히나 : 안녕 요코

요코 : 고마워 스바루 미안해 참말로 스바루 덕분에 도움 받았어

바루 : 아냐 아냐 전혀. 힘 내라-

요코 : 고마워 나중에 히나랑 보,보,보러 와

히나 : 말 제대로 혀~

바루 : 난 꼭 갈게

히나 : 갈게 갈게

요코 : OK 고마워

히나 : 그럼~

요코 : 바이바이~

히나 : 바이

바루 : 바이

요코 : 호나오츠

히나 : 이쪽은 전혀 OK 아니지만 말여

바루 : 자유롭네~ 좋다

히나 : 그럼 요코, 오늘부터니까 힘 내서 해 봅시다

바루 : 힘 내!

댓글 없음:

댓글 쓰기